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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문화연구소

자연과학대학2호관(W4) 2300호
한자문화연구소

대표전화 : 042)821-8945
팩스 : 042)823-9686

홈페이지 :

연구소 소개

漢字로 기록된 문학·철학·역사를 비롯하여 정치·경제·과학·예술·의학 등 모든 문화유산을 총체적으로 정리·연구하고, 현대사회에 필요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함과 동시에 인류가 지향해야 할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보급하여 미래사회에 기여하는 인문학의 길을 개척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.

조직도

한자문화연구소 조직도

주요업무 및 사업

1) 한국고전번역원 권역별 거점연구소 협동번역사업
기간 : 2010.05.11. ~ 현재
사업내용 : 충청권에서 지역 연관성이 높은 문집을 선정하여 공동 연구번역을 실시함으로써 고전번역의 획기적인 성과 증대와 한국 인문학의 튼실한 토대를 구축하고 지역의 고전번역 인재를 양성함.
선정서목 : 《옥오재집》, 《동주집》, 《제월당집》, 《두타초》 등 여러 문집
2) 연구소 산하 한국초서연구회
기간 : 2008년에 초서(草書)로 된 고문서 강독 모임 “초서연구회”를 결성, 2015년 4월에 “한국초서연구회”로 개칭하고 창립총회 개최. 이후 활발히 활동 중.
사업내용 : 조선대학교 고전번역연구원의 안동교 선생을 초빙하여 조선 후기 문인인 농암 김창협의 초서 간찰첩(簡札帖)인 《농암진적(農巖眞蹟)》을 선정하여, 탈초 및 번역 후 2015년 8월 《한국초서연구회간찰자료집 Ⅰ》로 출간. 구한말의 한 학자인 설주 송운회와 회봉 안규용 간에 왕래한 간찰첩인 「설주간찰첩(雪舟簡札帖)」을 탈초 및 번역 시작하여 10월에 완료. 2016년 2월 탈초자료를 수습 및 정리를 거쳐 2016년 12월 《한국초서연구회간찰자료집 Ⅱ》로 출간 예정
3) 경서 및 초서 강독프로그램 진행
목적 : 사서(논어·중용·대학·맹자) 및 초서강독을 통한 한문 및 초서 해독 기초능력 배양
기간 : 2015년 9월 8일 ~ 현재 매주 1회 진행
대상 : 대학생 및 일반인
강의과목 :《논어》 담당교수 : 이향배(한문학과 교수),《맹자》 정만호(한자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), 기초초서 : 담당교수 임병권(충청문화연구소 연구교수)
4) 월례발표회
발표회 :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
참여대상 : 제한 없음
운영방법 : 한자ㆍ한문과 관련된 주제로 2인 이상의 발표 및 토론